이 시대의 저널리즘 ???
얼마 전
가까운 지인과 낯선 길을 걸은 적이 있었다.
좋은 사람과 낯선 길을 걷는다는 것은
때로는 든든한 위안이 되기도 한다!
지인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렇게 한참을 걷고 있었는데...
지인은 내게
이 시대의 저널리즘.
즉 , 언론에 대하여 어떻개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나는
일말의 주저함 없이 답하기를..
"기득권층의 노예들이지,,
언론이 수익이 나려면
광고, 정부지원금 등등...
알아서 엎드리고 기는 게 당연한 것이고
제삼자 입장에서 전혀 볼 수 없는
일방적인, 기득권층에 애완견 들뿐...
그나마 MBC언론은
제목소리를 바로 내어주어
홀로 낯선 길을 걸어주는 것 같아서
언론은 MBC만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인이 웃으며, 내게 말하길..
시대의 끝은 알 수 없으나,
언젠가는 그 끝이 있는 걸 알기에
지금 내 옆에 같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마저 남은길을 조금은 가벼이
여유롭게 그날 그렇게 길을 걸었었다...
때때로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 일도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일이라는 것을...
누군가와 분명 생각이 같다는 것은
혼자가 아닌, 긍정이 되며, 위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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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선택의 돌멩이를 던지고,그 파문을 바라보는 과정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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