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法頂) 스님'
법정스님(法頂, 1932~2010)은,
'무소유' 정신을 일생 동안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승려이자 수필가 입니다.
<법정스님의 가르침의 어록>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개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 있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 볼 말씀이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역리(逆理)**이니까."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고독할 수는 있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
고독에는 관계가 따르지만
고립에는 관계가 따르지 않는다."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법정(法頂) 그의 생애,
1. 출생과 출가 (1932년 ~ 1950년대)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박재철(朴在喆)이라는 속명으로
태어나셨으며,
학창 시절은 목포공립상업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상과대학)에
재학하셨습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54년,
당대의 고승 효봉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송광사에서 출가하여
'법정法頂'이라는 법명을 받았습니다.
2. 수행과 활동 (1960년대 ~ 1990년대)
불경 번역 및 저술 활동으로(불교사전)
편찬에 참여하고,
봉은사 다래헌에 머물며
한자 불경 번역에 힘썼습니다.
1974년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비상계엄)에 항거하며
사회 민주화에 앞장서는 등...
1976년
대표 산문집 (무소유)를 출간하며
이 책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는
무소유의 참된 의미를 자신의 글처럼
청빈한 삶을 실천했습니다.
그 후,
1997년 서울 성북동에
길상사를 창건하고
초대 회주를 맡으셨으며,
2010년 만년에
폐암으로 투병하시다
세수 79세,
법랍 56세로 입적하셨습니다.
유언으로는
"많은 사람에게 수고를 끼치는 의식은
하지 말라"며
간소한 장례를 당부하셨고,
자신의 책은 더 이상 출간하지 말 것을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주요 저서 및 가르침>>
무소유 외에도
(영혼의 모음), (산방한담),
(오두막 편지), (아름다운 마무리),
(산에는 꽃이 피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등
다수의 산문집과 법문집, 번역서를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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